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장동혁 "해수부 부산 이전 NO"에, 국힘 부산 의원들 '발칵'…"당대표 입장에 반대"

박세열 기자
李대통령 지지율 57.6%로 상승 전환…미일 '순방 효과' 나타났다

박세열 기자
'기세등등' 전한길 "예언할까? 나를 품는 자가 공천받는다…대구시장은 이진숙"

박세열 기자
"윤석열, 구치소서 인치 불가능하다고"…내란 수괴 재판 6회 연속 불참

박세열 기자
"한국 숙청" 외침에 트럼프, 李에게 직접 귓속말 "저건 가짜 뉴스"

박세열 기자
조갑제 "새 보수 정당 창당해야"…홍준표 "정통 보수 새정당 만들어야"

박세열 기자
국힘 김민수 "李, 외교에서 윤석열처럼 당당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을 것"

박세열 기자
김성회 "김건희, 조선 왕도 못누린 호사"…유산청장 "반드시 감사 청구, 엄중 문책"

박세열 기자
원희룡 취임 날, 용역업체 '강상면 종점 변경' 첫 논의…최은순 컴퓨터선 '내 땅 검색' 기록

박세열 기자
전한길의 '007작전'?…"'출금'될까봐 극비리 美로 출국, 윤석열 인권유린 美에 알릴 것"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