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공익신고자 "이종호, '윤석열·김건희 결혼 우리가 시켜줘'라고 말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신평 "韓 비판시 욕설하던 사람들, 양문석 '댓글단' 발표 후에 확 사라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한동훈 "김건희 사과, 대통령실이 풀어줬어야 할 문제지 않느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장예찬 "'고소왕' 한동훈, 말 빙빙돌리지 말고 정면으로 들어오세요"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건희 명품백' 이동 경로 미스테리…"이사 때 '책'은 버리고 '백'은 챙겼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건희 측 "'기분 나쁘지 않도록 돌려주라' 지시…디올백, 포장 그대로 보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원희룡 "한동훈은 냉혈한, 공감능력 제로, 자신은 무오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양문석 "'한동훈 댓글단' 의심 계정, '윤두창'·'윤돼지' 등 尹부부도 맹비난"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상돈 "尹, 3년 못 버텨…의대 문제, '고3' 대학 못가면 정권 물러나라 할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함운경 "국민의힘? 영어로 하면 '인민당', 좌파에 손짓하는 '김종인 강령' 바꾸자"

    박세열 기자

  • ◀ 처음
  • 126
  • 127
  • 128
  • 129
  • 13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