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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공익신고자 "이종호, '윤석열·김건희 결혼 우리가 시켜줘'라고 말해"
박세열 기자
신평 "韓 비판시 욕설하던 사람들, 양문석 '댓글단' 발표 후에 확 사라져"
한동훈 "김건희 사과, 대통령실이 풀어줬어야 할 문제지 않느냐?"
장예찬 "'고소왕' 한동훈, 말 빙빙돌리지 말고 정면으로 들어오세요"
'김건희 명품백' 이동 경로 미스테리…"이사 때 '책'은 버리고 '백'은 챙겼다?"
김건희 측 "'기분 나쁘지 않도록 돌려주라' 지시…디올백, 포장 그대로 보관"
원희룡 "한동훈은 냉혈한, 공감능력 제로, 자신은 무오류"
양문석 "'한동훈 댓글단' 의심 계정, '윤두창'·'윤돼지' 등 尹부부도 맹비난"
이상돈 "尹, 3년 못 버텨…의대 문제, '고3' 대학 못가면 정권 물러나라 할 것"
함운경 "국민의힘? 영어로 하면 '인민당', 좌파에 손짓하는 '김종인 강령'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