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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대통령이 '김건희 명품백' 입장 밝혀야 69%, 밝힐 필요 없다 24%
박세열 기자
김경률 "사퇴 안해…김건희 명품백 입장 밝혀야 한단 생각 그대로"
원희룡,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풀긴 풀어야…국민 납득할 수 있도록"
'서천 화재현장 尹·韓 화해'에 野 "민생 아픔마저 정치쇼 위한 무대 장치?"
김경률 겨냥한 '친윤'…"김건희=앙투아네트? 마녀사냥 하는 모습 자제해야"
신평 "한동훈, 대권 욕심에 자신을 구겨넣어…한동훈으로 선거 치르면 극히 불리"
탁현민 "대한민국 국고에 잠자고 있는 디올백, 깨어나라!"
"김건희, '디올백 사과할 수 없다' 텔레그램 메시지, 지인에게 전달"
조국 "피 토하는 심정…내 딸만큼 한동훈 딸 수사해야 공정한 것 아닌가?"
'윤핵관' 이철규 "국민이 김건희 우려? 국민들이 진실 잘 모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