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유인태 "김건희 문자, 엄마가 볼 거라 생각하고 쓴 일기 같은 느낌"
박세열 기자
배현진 "원희룡은 이재명한테 고의로 졌나? 이런걸 배은망덕이라 해"
조국 "한동훈, '김건희 문자' 안에 불법 있다 자백…비번 24자리 기억한다"
尹 거부권 '역풍' 맞나?…'채상병 특검 필요' 여론 70% 육박
윤석열·김건희 보란 듯?…한동훈 당대표 지지율 압도적 1위
유승민, 홍준표 겨냥 "수억원 '마누라 생활비 줬다' 떠벌린 자 누구인가?"
윤석열 또 '격노설'…한동훈 두고 "이런 XX인데 어떻게 믿냐?"
공문 16글자, 진짜 이게 끝?…순방 출국 전 尹 '호우 대비 지시사항' 논란
한동훈의 '악플 읽기'…"형님·형수님 뒤통수 치냐" 악플에 대답은?
'김건희 문자 파동'에도 한동훈 1위…원·나·윤 지지율 합한 것보다 오차범위 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