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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전원책 "한동훈, 보수결집 백번 해봐라. 절대 권력 못 잡는다"
박세열 기자
재판부 "검사, 법정서 즉각 퇴정하라"…'이재명 성남FC 사건' 재판에 무슨 일이?
민주 정준호 "한동훈 선배님, '김건희 특검' 말 아닌 행동 지켜보겠다"
盧사위 곽상언 "김건희도 '전 영부인들'처럼 수사 받으면 된다"
검찰,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영장 곧 청구할 듯
명태균 "김건희가 쫄아갖고 전화왔다...들통날까봐 전전긍긍하는 거라"
尹대통령 "노무현 부인은 뇌물 혐의, 문재인 부인은 타지마할 논란"
'보수 성역' 육영수까지 건드린 尹…"보수층 분노하는 사람들 어떨지…"
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 이전도 명태균 입김?"
'하여튼'만 66번 대통령의 기자회견, '김건희 프로젝트' 3탄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