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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당파성에 매몰돼 내란 실체 파악 못했다…국민께 사과"
임경구 기자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직 사퇴…"이대론 李정부 걸림돌"
한예섭 기자
조국 "이혜훈 장관 후보자 지명 환영할 수 없다"
이대희 기자
'1억 거래 알고도 공천'?…"저 좀 살려주세요" 강선우-김병기 대화록 유출
정청래 "이혜훈 후보자 잘 된 결정…李 대통령 믿어 달라"
"추경호, 대구가 '내란종사자' 신분 세탁소냐?"…대구시장 출마에 시민단체 반발
박세열 기자
'조경태 해수부장관'說 여의도 강타…김재원 "흉흉한 소문 돌아, 더러운 정치"
김병기 "법에 걸리냐?" 보좌직원 "범죄다"…'양파' 김병기, 이번엔 '법카 유용 은폐' 의혹
'격분' 국민의힘, 이혜훈에 "배신", "앞잡이"…연일 맹비난
김도희 기자
감사원장 후보자, 'SK 자문' 논란에…"반도체 직업병 해결 위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