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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유시민에 "통합·연대·포용의 언어 사용하자" 일침
곽재훈 기자
이재명, 30조 추경 제안… "'제2의 산업화' 이끌겠다"
박정연 기자
문재인 "당에 이재명 경쟁자 없다…그럴수록 확장해야"
박세열 기자
尹 옹호 오세훈에 김동연 "국격 추락 내란세력 옹호하나?"
박용진 "지금 민주당이 친문 친명 싸울 때인가"
비명 잠룡들 '통합' 한목소리…임종석 "이재명 옆 아첨꾼들, 1표도 못 벌어와"
오세훈 대선행보? 서울시장이 "한미일 공조 담금질해야"
허은아 "이준석은 반성하라. 지금 윤석열이랑 뭐가 다른가?"
김동연 "내란 수괴 번호표 뽑고 알현하는 윤상현·김민전 '박제'"
김경수, '노무현 정신' 들고 돌아오다…그에게 '노무현 정신'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