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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강간 87% 강간죄 성립 어렵다…"'동의 없는 성관계'로 성립 요건 바꿔야"
박상혁 기자
'35년 전통' 계명대 정책대학원 여성학과 폐지 수순…여성계 "다시 개설해야"
여성 직장인 절반 "직장 내 최악의 '젠더갑질'은 성별 임금격차"
'항명죄'로 보직 박탈당했던 박정훈 대령, 해병대 인사근무차장으로
자살산재 승인 10명 중 4명뿐…5년새 승인율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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