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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여가부 폐지' 주장하던 與 "딥페이크 해결, 여가부가 주도하라"
박상혁 기자
국내 7번째 방문자수 웹사이트의 정체는 '불법촬영·딥페이크 온상'
텔레그램, 한국 디지털 성범죄물 25건 삭제…방심위에 소통 이메일 제공
경찰, 성범죄 온상 '텔레그램' 내사 착수…위장 수사도 확대 추진
20대 여성 AI '이루다' 성착취한 커뮤니티, 이번엔 가족·미성년자 능욕 논란
검찰,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코치 2명 약식기소
[단독] '딥페이크→리듬게임→챌린지'…게임으로 진화한 '지인능욕'
"딥페이크 성범죄 근본원인은 여성을 동료 시민으로 여기지 않는 남성문화"
주한영국대사, '남녀 성비 20대 1' 통일부 포럼 불참 통보…'국제 망신'
박상혁 기자/이재호 기자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 '여가부 폐지' 공약 尹정부가 부른 것"
박상혁 기자/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