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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초등생에 바코드·크롭티가 웬말…여성단체 "방송 취소해야"
박상혁 기자
극우 댓글, 1명이 1700개-15명이 1만개…여론조작 '점입가경'
'성소수자 축복' 목사 출교, 법원 또다시 제동 걸었다
與 "동덕여대 학생들 chill하게 있으라" 현수막 논란
"혐오로 세 불린 보수개신교 방치한 결과가 지금의 '극우 난동'"
교육부, 의대생 복귀 조짐 없자 "대규모 휴학 승인 말라" 공문
박경석 전장연 대표, 장애인 이동권 '버스 시위' 징역형 집유 확정
"헌재, 주권자 시민의 '尹 파면' 요구 하루 빨리 응답하라"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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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교사 4명 중 3명 "학교서 성소수자 차별·혐오표현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