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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한동훈 "민주당, 이재명 때문에 선거제 입장 못 정해"
한예섭 기자
윤재옥, '尹 참모 양지출마'·'용산 공천' 논란에 "출마와 공천은 별개"
홍익표 "尹 이태원특별법 거부? 최소한의 인간성도 없는 것"
박정연 기자/한예섭 기자
서천방문 6일 만에 尹 만난 한동훈 … "김건희 얘기 없었다"
여야, 총선 인재영입 대결 본격화…신동욱 국민의힘行 논란 소지
트럼프, 본인이 성폭행한 피해자 명예훼손으로 '1천억' 배상금
김진표 "김건희 특검 재표결? 이르면 2월 1일"
尹대통령, 또 '거부권' 초읽기…이태원 유족들은 무릎 꿇고 15900배
국제사법재판소 "이스라엘, 집단학살 막기 위한 모든 조치 취하라"
한국 직장인 10명 중 2명은 '차라리 죽는 게 낫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