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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이준석의 노회찬 소환, 맞지 않는 얘기…신당, 강령부터 말하라"
서어리 기자/한예섭 기자
"대선후보였던 노무현은 '그렇게 허무맹랑한 소리를 해도 되냐'고 했다"
한동훈 vs 윤재옥? 국민의힘 지도부, '김건희 사과' 두고 이견
한예섭 기자
민주당 김민기·임종성 총선 불출마…현역 8명째
국민의힘,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건의키로 … "기획조사가 목적"
한동훈 "정치자금 확보 위한 출판기념회 금지"
이재명 "법으로 안 되니 칼로 죽이려" 발언에 한동훈 "망상 아닌가"
금태섭 "제3지대, 단일정당으로 가야"…'빅텐트' 주장하며 공통강령 제안
국민의힘 '시스템 공천' 룰 발표…현역 최소 7명은 무조건 교체
한동훈 "의원정수 250명으로" … 또 정치혐오 포퓰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