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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사회적 합의' 필요하다면서 … 차별금지법 토론조차 거부한 국민의힘

한예섭 기자
'병가 쓰려면 대타 구해라' … '교원평가 성희롱' 피해 교사들 2차 피해

한예섭 기자
미성년 자녀의 아빠에게도 '여자가 될 권리' 있다

한예섭 기자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여가부 폐지 말라' 외친 여성들

한예섭 기자
지금 당장 '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위해 해야 할 다섯 가지 일

한예섭 기자
'윤석열차'부터 '이랑'까지 … "新 블랙리스트 시대 열렸다"

한예섭 기자
'권고 또 권고' … 유엔 국제조약기구 "한국,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한예섭 기자
'윤석열 퇴진' 대신, '애도의 마음' 드러낸 작은 촛불

한예섭 기자
"머리를 남자처럼 잘랐어, 그래야 안 달려드니까"

한예섭 기자
나경원 부위원장님, '혼자 사는 것이 더 행복'하면 안 되나요?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