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한예섭 기자
"가게 밑 골목서 사람들 희생…가해자 취급 두려워요" 트라우마 겪는 상인들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112신고 뭉개놓고, "주최자 없다"·"상인들 탓" 정부 변명에 싸늘한 반응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여기엔 언니가 있을까요' … 참사 피해자 찾아온 순천향대 병원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