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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기
대구경북취재본부 홍준기 기자입니다.
포스코 협력사 직원 '회삿돈 수십억 빼돌려 도박'...법원 징역 5년 선고
홍준기 기자(=경북)
'경찰 신변보호 받던 40대 女'... 전 동거남 휘두른 흉기에 수차례 찔려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금품 수수 경찰관 도피 도운 40대...법원 '무죄'
노래방서 "500원이 아깝다"며 여중생 폭행한 10대들 소년부 송치
정경심 전 교수, '딸 연구보조원 허위 등록하고 받은 수당 이자까지 전액 반환'
자서전 무상 배부한 영덕군수 선거 입후보예정자 검찰에 고발돼...
"개가 개 물어 죽이면"...법원, 물어 죽인 견주 70% 배상 책임
홍준기 기자(=대구)
이재명, “공장 갔더니 관리자는 '경상도 사람' 말단 노동자는 '전라도 사람'”
'생활밀접 시설·청소년 방역패스 효력 정지'...대구서 행정소송 제기돼
"친딸이 낳은 딸 바꿔치기한 것 인정된다"...구미 3세아 친모 항소 기각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