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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길

함께 사는 길

월간 <함께 사는 길>은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의 잡지'라는 모토로 1993년 창간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생태적 약자를 위한 보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보도라는 보도중점을 가진 월간 환경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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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노동자 피 빨아 박근혜-최순실에 토해냈다"

    <함께사는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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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이 만든 숲 '곶자왈'에 동물원이라니

    양수남 제주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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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밥상은 곧 그 사람이다

    우석영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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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로 탄핵, LED로 탈핵

    박은수 <함께사는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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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은 종이 1장, 돼지는 13장 크기에 산다

    <함께 사는 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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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식을 끊을 수 없다면, 최소한의 예의라도

    박은수 <함께사는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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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에 사는 닭과 돼지, '그사세'는?

    김현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정책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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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판도라>보다 '대한민국 판도라'가 더 위험하다

    박은수 <함께사는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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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 미래에 지쳤다? 이것을 보라!

    박현철 <함께사는길> 편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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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을 읽다 공존을 그리다

    <함께사는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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