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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영상기자단 "왜곡·짜깁기 없었다…정당한 취재에 무슨 진위냐"
임경구 기자
발언 당사자 尹 본인은 정작 '無해명'…대통령실은 "이 XX들" 발언도 부인?
'강공법' 택한 尹대통령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진상이 밝혀져야 한다"
尹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순방 일정 마무리
김은혜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XX들'은 미국 의회 아니고 한국 국회"
尹대통령 '비속어' 한마디가 자초한 '외교 리스크'
한미 정상회담 불발, 尹대통령 '빈손' 외교에 "국회 이XX들" 막말 논란까지
비공개로 만난 尹대통령·기시다 총리…한일 정상 '30분 회담'
尹대통령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세계 자유·평화 위협"
尹대통령 유엔 연설 기조는 "자유라는 가치 공유하는 나라들 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