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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본인 전공 "적폐 청산" 전면화한 尹대통령, 표적은 노동조합?
임경구 기자
'적폐청산' 언급한 尹대통령 "잘못된 제도·적폐 청산 위한 개혁 가동해야"
청년들 만난 尹대통령 "사업주에 불리하면 노동 기회 줄어…노동 제도 유연해야"
'법인세 3%P', '당원투표 100%'…협상 가로막은 尹대통령 '가이드라인'
尹대통령, 156분 '정책 홍보전'…문재인 정부 정책 전방위 '때리기'
대국민 '직접 소통' 나선 尹대통령 "국정과제는 규범이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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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씽 벗 문재인'?…尹대통령 "전 정권서 무리하게 추진된 탈원전 폐기"
尹대통령 "스포츠 비즈니스 성공하려면…국가대표 선수들, 제대로 보상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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