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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중국은 이사갈 수 없는 이웃"…배제론에 선 긋기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우리 영공 침범에 "북 무인기 1대에 우리는 2~3대 보내라"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내년엔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발전"

임경구 기자
MB·우병우·최경환 등 특별사면…'이명박근혜' 통합 사면?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무인기 침범'에 文 정부 겨냥 "드론 대응 훈련 전무"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노동계 갈라치기? "노-노 착취구조 타파 시급"

임경구 기자
해 넘기면 폐기, 일몰법안 '아슬아슬'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헌법 체계나 제도가 성경 말씀에서 나와"

임경구 기자
이명박 15년, 김경수 5개월…'밸붕' 사면?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예산안 합의에 "경제 위기 돌파할지 우려…힘에 밀려 퇴색"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