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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주52시간'·'문재인 케어' 뒤집기 본격화
임경구 기자
'이상민 해임안' 뭉개기? 대통령실 "진상규명 후에 종합적 판단"
검찰, 서훈 구속기소…'월북몰이' 주역 판단
與, 화물연대 퇴로마저 끊나? '안전운임제 일몰' 위기
심상정 "노동자에 굴욕 강요하는 尹정부 매우 유감"
"정부, 노동계 파업 대응 잘 못하고 있다" 51%
'민주당 수용'도 걷어찬 용산, 노동계 '백기투항' 압박하며 "이것은 강공이 아니다"
대통령실 "언제라도 추가 업무개시명령"…철강·정유분야 유력 관측
대통령실, '한동훈 정치 차출론'에 선긋기…"韓 스스로 충분히 설명"
尹대통령 "북한 핵·미사일 역내 가장 시급한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