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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호남 찾은 尹대통령,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침묵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확고…협상 대상 아니다"
대통령실, 野 '이종섭 특검' 추진에 "공수처 못 믿나? 아이러니"
尹대통령 "의료개혁 원칙대로"…대통령실 "교수도 예외 없다"
'이종섭 도피성 출국' 비판에 대통령실 "맞지 않는 주장"
尹대통령 "강원도에 큰 빚…규제 혁신해 확실히 지원"
대통령실 "이종섭 출국금지 몰랐다…후속조치 공수처가 알아서 할 것"
이재호 기자/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민생토론회가 선거용? 선거 이후에도 계속"
尹대통령, '총선 격전지' 인천 찾아 '맞춤형 지원' 총망라
尹대통령 "전공의 업무공백에 PA간호사 적극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