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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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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내 임기 포함 정국안정 방안 당에 일임"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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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탄핵 표결 전날까지 무책임한 침묵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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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10월 참상의 기억, '동백' 그리고 '김지회'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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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계엄사령관 박안수 총장 사의 반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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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서 있는 수습? 탄핵 회피 꼼수? 與 소장파 5명 "尹, 임기단축 개헌해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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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왕을 꿈꾼 尹 탄핵해야…한동훈, 내란죄 공범 되지 말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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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계엄 건의' 김용현 면직 재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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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오른 '탄핵 정국', 尹대통령 '내란죄' 심판대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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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각 총사퇴 만류한 한덕수 "마지막까지 국무위원들과 국민 섬길 것"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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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급 참모진 일괄 사의…대통령실 '계엄 후폭풍'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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