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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3.1운동 정신은 자유…통일로 완결되는 것"
임경구 기자
저커버그 만난 尹대통령 "한국은 메타 AI 적용할 훌륭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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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협 대표성 갖기 어려워…결정은 국가 책임"
尹대통령 "의대 증원 협상 없다…집단행동 정당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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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조작' 영상에 대통령실 "풍자라 괜찮다?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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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그린벨트 장애 전면 개편…보전 등급 높아도 바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