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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文대통령 "개헌 때 연방제 버금가는 지방분권제 추진"
임경구 기자
文, 29일 트럼프와 회담 확정...트럼프 '돌출 행동'이 변수
청와대 "미2사단 콘서트 파행 유감"
통일부 장관에 '개성공단' 만든 조명균
김상조→강경화→김이수…靑, 인사 난관 '정면돌파' 가닥
文대통령 "불평등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청와대 "한미 정상회담 목전…강경화 채택해달라"
문재인, 대구·경북도 75%가 "잘한다"...국정 지지율 82%
박근혜의 '사드 계획'은 이제 사실상 무산됐다
靑 '한민구 면죄부' 배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