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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北 "사드 배치, 천인공노할 만행"
임경구 기자
사드 도입한 폴란드, 안전해졌을까?
국방부 "성주 주민들, 군의 충정 이해해달라"
정부, 미-중 남중국해 갈등에 거리두기
미-중, 남중국해 패권 다툼 본격화
중국이 필리핀에 졌다…남중국해 소용돌이
동북아 신냉전 고착, 7월 대란설 현실로
'전쟁 가능한 나라' 일본, 국민투표만 남았다
중국 "사드 결연히 반대"…경제보복 우려 제기
급물살 탄 사드, 언제 어디에 배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