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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文대통령, 실무진 우려에도 '北 타격용 미사일' 발사 참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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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힘겨루기, 공은 文대통령에게로
'김신조 사태'로 폐쇄된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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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김정은이 바라는 게 뭔지 대화로 확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