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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박성진 "국회 결정 납득 어렵지만 자진사퇴 한다"
임경구 기자
靑 "北미사일 징후 14일 포착...화성-12 추정"
文대통령 "자체 핵개발, 전술핵 재배치 반대"
청와대, 박성진 거취 '장기전' 방침
靑, 중국 '사드 보복' 제소 방침에 제동
박성진-김명수 '인질극'…자유한국당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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