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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文대통령 "확고한 한미동맹으로 안보 지키겠다"
임경구 기자
文대통령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드 배치 빨라졌다"
미·중 힘겨루기, 공은 文대통령에게로
'김신조 사태'로 폐쇄된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개방
文대통령 "하반기부터 명문대·지방대 채용 차별 없애라"
日이 10억엔 낸 '화해치유재단' 해체되나?
미국에 '북핵 동결' 강조한 文대통령, 왜 한국선 '쩔쩔'?
文대통령 "적절한 시점에 전작권 환수해야"
文대통령 "김정은이 바라는 게 뭔지 대화로 확인해야"
靑 안보실 2차장 남관표, 과학기술보좌관 문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