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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트럼프에 "한미동맹 미래 밝게 빛날 것"
임경구 기자
'트럼프 2기' 현실화에…대통령실 "미 新행정부와 안보태세 구축"
대통령실 "금투세 폐지 환영"…상법 개정엔 난색
尹대통령 "국민이 복지에만 기댄 나라는 발전 못 해"
尹대통령 7일 기자회견…'김건희·명태균 파문' 갈림길
11년 만에 '총리 대독' 시정연설…尹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어"
尹지지율 하락에 정진석 "유럽도 지지율 20% 넘는 정상 많지 않아"
정진석 비서실장 "대통령은 명태균 끊었지만 여사는 그렇게 못한 것"
尹대통령 "北 도발 강력 대응"…대북 독자제재 지정
대통령실 "尹-명태균 통화, 좋게 얘기한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