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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일·중 정상, 4년 5개월만에 서울서 만난다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반도체 지원이 부자감세? 반도체가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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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6월 공매도 재개설' 일축, "금감원장 개인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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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성장 근원에 혁신, 자유가 혁신의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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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단독 행보' 재개, "영부인들 의지로 성사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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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10번째 거부권…'채상병 특검' 재격돌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직구 금지' 혼선에 "혼란과 불편 드린 점 사과"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오월 정신이 자유민주주의 꽃 피워내"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빚만 잔뜩 물려받은 소년가장 같아 답답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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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상오찬으로 잠행 깬 김건희…대통령실 "배우자 행사 일관되게 임해"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