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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새 권한대행' 최상목 "혼란 최소화, 국정 안정에 최선"

임경구 기자
한덕수, 마지막까지 "야당 안타깝다…헌재 결정 기다리겠다"

임경구 기자
최상목 "한덕수 탄핵은 내각 전체에 대한 탄핵"

임경구 기자
尹, 탄핵심판 변호인단 선임 "오늘 헌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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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국무회의' 무슨 일이? 한덕수-김용현 주장 충돌

임경구 기자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尹지킴이'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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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관록의 '결정회피'…'권한대행 탄핵' 자초하나

임경구 기자
尹 "당당히 맞설 것"이라더니, 공수처 2차 출석요구도 불응

임경구 기자
'쌍특검' 진퇴양난 한덕수 "국회가 해법 마련해야"

임경구 기자
尹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尹 '답답하다' 토로"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