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기시다 "북한 비핵화 노력"…리창 "관련국 자제해야"
임경구 기자
尹·기시다 "北 안보리 결의 위반"…리창 "진영화 반대"
尹대통령 "라인야후 사태, 한일 외교와 별개 사안"
尹 대통령 "한일교류 성과…내년에 역사적 전기 마련"
尹대통령 "한중 긴밀히 협력"에 중국 총리 "상호 존중 견지"…대만 문제 언급하나
추경호 "졸속 연금개혁 불가…22대 첫 정기국회서 최우선 추진"
尹대통령 "의대증원 대학과 협력해 대입 준비 만전 기하라"
성일종 "대통령은 격노하면 안 되나? 격노가 죄냐?"
김진표 "연금개혁 골든타임…21대 국회서 모수개혁부터"
尹대통령 "모든 지도자들, 언론 없으면 그 자리 못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