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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경심 12시간 조사 뒤 귀가...신병 처리 촉각
임경구 기자
조국 "매일매일 고통…내가 감당할 것 감당하겠다"
검찰, 정경심 3차 소환…'속도전' 변수는 건강상태
정경심 8시간 소환 조사…신병처리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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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부인 정경심 비공개 소환
검찰 "표창장 위조 증거 확보…일순간에 의혹 해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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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자진출두한 황교안 "내 목을 치고 멈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