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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불확실성과 아베의 질주, 동아시아 미래는?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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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세대, 2030 세대에 자리 양보할 때 됐다"
임경구 기자/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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