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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 김민석, 비서실장 강훈식 발탁
임경구 기자
0.98% 권영국에 '졌잘싸'·'지못미' 후원금 13억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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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1차 시한' 넘겼는데…김문수·이준석 여전히 평행선
홍준표 "이준석 지지는 미래에 대한 투자" 한마디에 국민의힘 '발끈'
이재명 "집권 시 불황과 일전 치른다. 사법개혁 주력할 상황 아냐"…정치 보복에도 선 그어
"부정선거 있다"며 사전투표 불신하던 김문수 "걱정 말고 참여해달라"
[갤럽]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