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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 불거진 '사적 채용' 논란…대통령실 "능력에 맞춰 공정한 채용"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지지율 올리려는 식으로 일 하지 않아"
변양균 '경제고문' 위촉한 尹대통령 "4차 산업혁명 부합하는 철학"
미중 '반도체 공급망' 갈등 속 尹정부 "미국과 다양한 채널로 논의 중"
한은 '빅스텝'에 尹대통령 "서민경제 무너지면 국가경제 기본 무너져"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 반인륜적 범죄…文정부 설명과 너무 달라"
文 사저 '욕설 시위' 유튜버 누나 대통령실에 사표
아베 분향소 찾아 조문한 尹대통령 "한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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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연속 낙마 속, 尹대통령 '과학 방역'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