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종인 그늘' 벗어난 윤석열, '이대남 그늘'로?

임경구 기자
윤석열 "선대본부장에 권영세"…이준석 합류에는 선긋기

임경구 기자
'굿바이 김종인' 윤석열 "오늘부로 선대위 해산…처음 윤석열로 돌아가겠다"

임경구 기자
기로에 선 윤석열, 김종인 체제냐 독자 행보냐

임경구 기자
이재명 "경제대통령 되겠다…국민소득 5만 달러 목표"

임경구 기자
윤석열 "신지예 논란 내 잘못…청년 세대에 실망 줬다"

임경구 기자
윤석열, 모든 일정 잠정 중단…김종인 "선대위 6본부장 사퇴"

임경구 기자
이재명 "공수처, 야당만 통신조회 했다면 문제…통신조회 한정해야"

임경구 기자
이재명, '이낙연 신복지 구상' 수용…"임기 내 '삶의 질' OECD 30위→15위"

임경구 기자
'이재명은 합니다' → '나를 위해 이재명'…대선 슬로건 교체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