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족들 요구에 대통령실 "철저한 수사 이뤄지는 게 우선"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김건희 콘셉트 촬영" 발언 장경태 의원 형사고발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정쟁에 밀려 적기 놓치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

임경구 기자
기자 없이 YS 묘소 참배한 尹대통령, 공개는 대통령실이…"지금은 큰 정치 되새길 때"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도어스테핑 중단, 국민 소통 저해하는 장애물이란 우려 마저 나와서"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결국 도어 '스톱핑'…1층 로비 나무 합판 '가림막' 등장

임경구 기자/곽재훈 기자
尹대통령 "강력한 대북 제재 추진하라"

임경구 기자
부정평가 이유에 '언론탄압' 등장…尹대통령 지지율 다시 20%대로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MBC 가짜뉴스 악의적"…추가 질문에 대통령실 "예의가 아니지" 언쟁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美 일변도 동의 힘들어…中과 외교적 공간 충분"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