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통령비서실장 "저희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참 어이가 없는 부분 많다"

임경구 기자
경찰 질타 尹대통령 "어디 구석에서 벌어진 게 아닌데…물끄러미 쳐다만 봤나"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이주호 임명 재가…청문보고서 채택 없는 14번째 임명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서울서 지지율 7.3%p 폭락…긍정평가 하락으로 돌아서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국민께 죄송한 마음…제도개혁·경찰혁신 하겠다"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엿새째 분향소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 영원할 것"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위령법회 추도사 "대통령으로서 비통하고 죄송한 마음"

임경구 기자
한독 정상회담, 北 군사행동 "긴밀한 공조"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지지율 다시 20%대로…'이태원 참사' 파장 주목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닷새째 분향소 조문, 이상민 장관은 동행 안해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