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文대통령 "박근혜 사면, 찬반 넘어 통합 계기 되길"

임경구 기자
김종인 "윤석열, 국민이 감흥할 메시지 안 보인다"

임경구 기자
기자회견 자청한 김종인 "대장동 몸통 위해 얼마나 죽어나가야 하나"

임경구 기자
김종인 "네거티브 전쟁 그만하자"

임경구 기자
김동연 "닥치고 정권교체? 무조건 정권연장? 양당정치 바꿔야"

임경구 기자
이재명 "공시가격 전면 재검토해야", 당정 '재산세 동결' 추진

임경구 기자
"김건희 뉴욕대 이력도 허위" vs "이재명 증여가 도박자금으로"

임경구 기자
코로나19 위중증 1025명 '최다'…신규 확진 6236명

임경구 기자
이재명‧윤석열, '가족 리스크' 상반된 대응법

임경구 기자
이재명, 아들 도박 의혹에 "형사처벌 사유라면 책임져야"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