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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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기자/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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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타 없는 '586 용퇴론', 용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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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설연휴 '맞짱 TV토론'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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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후보 회동하자", '14조→35조' 추경 증액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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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나는 심상정으로 간다", 2년 만에 정의당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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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미투'는 돈 안 챙겨줘 터진 것…안희정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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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광주 붕괴사고 현장 방문…복귀 수순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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