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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한미동맹을 한미 우주동맹으로"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금투세 2년 유예'안에 힘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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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불법행위에는 법과 원칙"…업무개시명령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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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우주항공청' 설립 속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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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노란봉투법'이 불법파업 보호? '합법파업보장법'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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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민 파면", 尹대통령 불응 시 해임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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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안전운임제로 위험 낮아졌나? 확실한 결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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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장관 이어 尹대통령도 "업무개시명령 검토"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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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게임체인저급 무기체계 기술 경쟁력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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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모든 공무원들은 기업 도와주는 인식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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