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안철수 "'안일화' 못 들어봤나…단일화 압력 제1야당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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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통화 녹음' 방송 앞둔 국민의힘 파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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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건희 7시간 통화' 공적 내용 방송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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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진보정치 소명 포기 않겠다"…쇄신 방안 고민 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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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설 전에 추경안 제출"…'신년 추경'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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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여론조사, 이재명 37%, 윤석열 28%, 안철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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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이재명 데스노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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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현 상황 심각", 일정 전면 중단 숙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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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사실과 다른 文정부 평가는 잘못"…차별화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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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청년본부장 "여가부 한번 깔끔하게 박살을 내놓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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