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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 제안에 "아쉬운 점 있다"
임경구 기자
이재명 39.1%, 윤석열 41.6%…지지율 격차 축소
안철수 "손잡고 승리하자"…'정권교체 단일화' 제안
한발 물러선 윤석열, '文정부 적폐 뭔가' 질문에 "그 얘기는 안하는 게…"
김혜경, '과잉 의전' 직접 사과 검토
"윤석열, 혐중정서 편승" vs. "이재명, 반미친중 노선"
검찰, '황무성 사퇴 종용' 의혹 이재명·정진상 '무혐의'
이재명‧윤석열 양자토론 불발, '네 탓' 공방 되풀이
이재명‧윤석열 양자토론 불발 위기…'대장동 자료 지참' 이견
설 밥상에서 '비호감 대선' 피하는 네가지 방법
한예섭 기자/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