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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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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엿새째 분향소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 영원할 것"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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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위령법회 추도사 "대통령으로서 비통하고 죄송한 마음"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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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 정상회담, 北 군사행동 "긴밀한 공조"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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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지지율 다시 20%대로…'이태원 참사' 파장 주목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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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닷새째 분향소 조문, 이상민 장관은 동행 안해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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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조문 정국' 이후 몰려올 '정부 책임' 고심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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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경질 요구' 이상민과 또 조문 동행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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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직접 사과' 묻자, 대통령실 "빈소에서 '죄송하다' 했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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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北 도발, 실질적 영토 침해 행위"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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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 연속 조문한 尹대통령, 직접 사과·책임자 문책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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