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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검찰, 이태원 참사 유족에 '마약 부검' 요청 논란…유족들 '반발'
허환주 기자
코로나 재유행 '주춤',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논의 앞당겨지나
"내년 세계 경제 뒷받침할 나라 없어…유로존 마이너스 성장 우려"
ILO, 尹정부의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에 '긴급개입' 시작
"우리는 죽었다, 그리고 우리는 살았다"
멈춘 지하철 다시 달린다..."안전한 지하철 위해 노력한다"
"사람 죽는 비율 줄이려는 논의, 윤석열 정부 오면서 힘 잃었다"
"BIS 모르면 사회 양극화 이야기 할 수 없다"
한은, 이번엔 '베이비스텝' 0.25%P 기준금리 인상
350개 현장 영상·사진 분석…<워싱턴포스트>가 꼽은 '이태원 참사'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