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5개월 만에 신속수사, 빈 수레가 요란한 것 아닌가"
허환주 기자/이명선 기자
의대 교수들 "'2000명 증원' 근거자료 왜 공개 안하나? 밀실 야합 자인한 것"
허환주 기자
"'채 상병 특검법', 덮어놓고 거부권만 만지작거릴 사안 아니야"
'김건희 명품백' 수사 진행되나? 검찰총장 "전담수사팀 구성, 철저히 수사" 지시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조사연장에 참여연대 "돌려주지도 않는데 쟁점 있다니"
"윤석열 정권, 총선 이후 모든 민중에게 '퇴거 요청' 받은 것"
의협회장 "아직 대통령실 남아있는 사람들은 대표적 십상시"
조국 "윤 대통령이 야당과 인사협의? 몰라도 참 모르는 예상"
박범계, 尹 '85% 발언'에 "총장 때는 95%…그래도 많이 줄었구나 싶어"
안철수 "2000명 의사 증원? 마지막에 던져야 하는데 거꾸로 해 다 망쳐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