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 이미지

    검찰, 이태원 참사 유족에 '마약 부검' 요청 논란…유족들 '반발'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코로나 재유행 '주춤',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논의 앞당겨지나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내년 세계 경제 뒷받침할 나라 없어…유로존 마이너스 성장 우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ILO, 尹정부의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에 '긴급개입' 시작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우리는 죽었다, 그리고 우리는 살았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멈춘 지하철 다시 달린다..."안전한 지하철 위해 노력한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사람 죽는 비율 줄이려는 논의, 윤석열 정부 오면서 힘 잃었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BIS 모르면 사회 양극화 이야기 할 수 없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한은, 이번엔 '베이비스텝' 0.25%P 기준금리 인상

    허환주 기자

  • 이미지

    350개 현장 영상·사진 분석…<워싱턴포스트>가 꼽은 '이태원 참사' 원인은?

    허환주 기자

  • ◀ 처음
  • 82
  • 83
  • 84
  • 85
  • 86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