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윤 대통령이 야당과 인사협의? 몰라도 참 모르는 예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과 인사협의를 하는 것을 두고 "그건 윤 대통령을 몰라도 참 모르는 예상"이라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30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야당에게 (대통령이) 총리 추천을 요구한다거나 장관 추천을 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총리 관련, 대통령을 두고 "여러 가지 네트워크를 통해서 야당이 동의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려고 애를 쓸 것"이라면서도 "비서실장의 경우, 총선 민심에 반하는 사람을 선정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이유를 두고 "총리의 경우는 국회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민심에 반하는 인사를 선정하면 민주당은 물론 조국혁신당은 당연히 반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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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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