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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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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흘만에 다시 1000명 아래로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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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박원순, 간부 회의서 문제 될 소지 문자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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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구치소 등 집단 발병...코로나19 이틀 연속 1000명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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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박원순 성추행 의혹 사건' 의혹 못 풀고 종결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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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자 사흘만에 다시 1000명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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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자 800명 대로 떨어졌으나 방심은 금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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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신규 확진자 970명...사흘만에 다시 두자릿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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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성냥팔이 소녀들, 결국 일하다 두 눈을 잃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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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자 718명, 주춤? 다시 확산세 보인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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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판사회의, 대검의 '판사 성향 문건' 입장 안낸다...이유는?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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