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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탄력근로제' 무산에 '뿔'난 경사노위 "결정구조 개선"
허환주 기자
"우리도 영국·미국처럼 안전보건청이 필요하다"
"이전엔 사람이 죽어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다"
"공익신고자 인사조치 부당" 정부 권고에도 양진호는 버티기?
전국 15개 시도지사 "5·18 민주화운동 왜곡말라"
"서울은 늘 왕조 중심, 남성 중심 문화만 남겼다"
머리염색·마늘먹기는 직원들이 원했다는 양진호
사람 죽어도 벌금으로 해결되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
비정규직 노동자, 또다시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
최저임금 10% 올랐는데, 월급은 1만7천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