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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조리시간 40분인데 "20분만에 만들어"...배달앱 배만 불려주는 '사장님'들
허환주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한다
김종인 "'문재인 당헌' 고쳐 공천, 대통령도 동의하나"
'집단감염'으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124명
혁신의 '뽕' 배달앱, 법과 규제마저 무력화한다
물 빠진 생쥐꼴로 라면 먹을 찰라 뜬 배달콜, 받아야 하나
'깜깜이' 배달콜, '똥콜' 걸리자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왔다
벽 뚫고 철로 가로질러 배달하라?...배달앱 지도엔 좌회전도 우회전도 없다
조폐공사, 결격사유 업체를 150억 여권제조기 낙찰자로 선정
"메달 따라" 고등학생 혹사시킨 학교, 뒤에선 '포상금 잔치' 벌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