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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정부 "10월부터는 일상에 가까운 거리두기 가능"
허환주 기자
국민 10명 중 9명, "내년 대선, 기후위기 주요 의제로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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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25만 원 '재난지원금', 6일부터 신청받는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1487명...55일째 네 자릿수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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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밀어낸 '흙수저 신화' 이면에는...플랫폼의 '약탈적' 가격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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