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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금융위 이어 플랫폼에 칼 빼든 공정위 "부작용 우려 크다"
허환주 기자
검찰의 구속영장 반려로 '가세연' 강용석, 김세의 석방
카카오·네이버 "나 떨고 있니"...플랫폼에 칼 빼든 금융당국
경찰, '가세연' 강용석, 김세의 구속영장 신청
자영업자들 전국 도심 차량 시위..."66조 빚더미에 45만개 매장 폐업"
코로나19 새 확진자, 다시 2000명대 기록...전날보다 453명 늘어
경찰, 김용호 이어 강용석‧김세의 등 가세연 출연진 모두 체포
'공급 부족 논란' 모더나 백신, 약속보다 더 많은 분량 들어온다
새 코로나19 확진자 1597명, 월요일로는 역대 최대 기록
오세훈 "'파이시티' 경찰 수사, 청와대 하명 수사"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