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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검찰, 오세훈 불기소 처분...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허환주 기자
돌 잔치도 안 한 아기들이 주택을 매매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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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이 받은 '산재 위로금 44억', 노동부가 조사하나
서울 청년 70% '내 집 꼭 필요', 구입 비용은 '부모 도움 필수'
경실련 출신 김헌동, SH사장으로 내정될 듯
보통 사람은 죽어도 1억, 산재 신청도 안한 곽상도 아들은 50억?
카카오, 지난 9개월 동안 권력기관 퇴직자 집중 고용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그런데 <오징어 게임>에서 자꾸 쌍용차 노동자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