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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로봇 굴려 ‘우당탕’ 이재명 "과격 운운하는 가짜뉴스"
허환주 기자
코로나 신규 확진자, 4일째 2000명대 이어가
서울 아파트 임대, 월세 낀 비중 40%까지 올랐다
[속보] 노태우 전 대통령 89세 일기로 사망
주말효과 끝나도 코로나 확진자 1266명...수도권 비중 높고 비수도권 안정화
곽상도 아들이 받은 '화천대유 50억', 처분 못하게 동결됐다
11월부터 식당, 카페 24시간 문 연다
서울 아파트 값 '넘사벽'? 평균값 12억 넘어섰다
코로나 3주 연속 확산 감소세, 확진자 1100명대
이것부터 정확히 하자...현장실습은 과연 '교육'인가 '취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