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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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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틀대는 원전의 '녹색화'..."원전은 녹색이 아닌 심각한 오염원"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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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감소세, 위중증은 11일 연속 1000명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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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더 연장된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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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원전 공약' 실현되면 울진에만 원전 10기…핵폐기물 처리는 나몰라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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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열흘 연속 1000명대 기록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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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씨, 26일 오후 3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 연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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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감소세나 위중증은 6일 연속 1000명 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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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박근혜 사면 두고 "문 대통령 혼자 짊어지겠다 생각한 듯"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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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30만 명분 계약 마무리 단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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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위중증 환자 1084명, 연일 역대 최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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