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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이준석이 쏜 갈라치기, 숨겨왔던 혐오가 노골화 됐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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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전날보다 2배 늘어난 11만여 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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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10만 명 아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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