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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거침없는 오미크론, 교회 너머 지역사회로 퍼지나
허환주 기자
코로나 역대 최고치 기록...신규 확진자 5327명, 위중증 752명
코로나 위중증 환자 736명...사흘 연속 역대 최고치
수도권 모임 6인으로 제한...식당‧카페도 '방역패스' 적용
"부동산, 이제 '몇 채 공급'과 '가격 조절'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집값 폭등, 文정부가 만만히 봤다가 독박을 썼다"
월요일 기준으론 역대 최고, 코로나 신규 확진자 3300명대 기록
"박원순 시장이 서울 집값 올렸다? 맥락 모르고 하는 이야기"
코로나 신규 확진자 3901명, 위중증 617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고심 깊어진 정부, 29일 코로나 대응 방역강화 대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