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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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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대선 승리...펜실베이니아 승리해 선거인단 273명 확보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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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선거가 조작됐다...지지자들 침묵하게 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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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의 뼈아픈 승리...민주 하원 의석 줄고, 상원은 공화 우위 가능성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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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리해진 트럼프, 소송 남발..."'러스트벨트' 3개주에 소송 건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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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미시간·위스콘신 역전..."우편투표 감안하면 바이든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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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 날린 트럼프 "빅 윈!...우리가 크게 이겼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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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지지자들에겐 '희망고문'?...중간 점검은 일단 '트럼프 유리'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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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내가 지는 건 쉽지 않다" vs 바이든 "신의 은총으로 백악관까지"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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